수학과에서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기초과학분야의 철저한 연구를 함으로써 현대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과학적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수학자를 양성, 배출하기 위하여 대수학, 해석학, 기하학, 위상수학 등의 순수이론 분야와 전산학, 통계학, 응용수학 등의 응용수학분야를 교수, 연구한다.

수학과에서 개설되는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이 수여되므로 공립 및 사립 중, 고등학교 교사로 진출할 수 있고, 보험회사, 금융회사, 공무원, 일반기업체, 입시관련전문학원 등으로 진출, 활동할 수 있다. 복수전공제도가 도입되어 있어서 다른 분야를 복수전공할 경우 타분야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하여 각 전공별로 심화된 전문분야 학문연구를 할 수 있으며, 대학원 졸업 후 대학, 연구소, 기업체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2017년 3월 현재까지 대학원에서는 박사 29명, 석사 약 80여명을 배출하였으며, 박사학위자의 경우 대학교수(6명), 강의 전담교수(2명), 중등학교 교사(4명), 대학 강사(16명) 등으로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석사학위자의 경우 박사과정에 진학하거나 금융, 통계 및 공학 등 관련 분야에서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8월 지방대학특성화사업에서 전국의 수학과 중 유일하게  수학, 통계기반 산업응용 특성화사업단으로 선정되어 매년 3억원씩 5년 동안 총 15억원을 국가로부터 지원받아서, 산업응용 특성화 트랙 운영을 통하여 충청권 과학벨트에서 중심 역할을 하게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15년 8월에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공모한 산업응용 수학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산업응용 수학 분야의 교육 연구 프로그램을 수행 중에 있다.